국가유산청은 2026년 4월 29일,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을 통해 전국 국가유산돌봄 현장에 방염복 상의 800벌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 방염복은 불길의 번짐을 막아주는 난연소재 섬유로 제작되어 국가유산 보호 활동에 종사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유산돌봄 현장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관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러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은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으로 마련된 방염복은 전국 지역돌봄센터를 대상으로 배분되며, 총 800벌 규모로 공급된다.
방염복의 핵심 특징은 난연소재 섬유다. 이 소재는 불길이 닿았을 때 빠르게 번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어, 화재 초기 대응 시 종사자들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효과적이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국가유산 보호 활동은 현장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지원이 돌봄 현장의 안전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엇게임즈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게임 회사로, 이번 후원을 통해 문화유산 보호 분야에도 힘을 보탰다. 국가유산청과 라이엇게임즈의 협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정부의 문화유산 보전 노력이 결합된 사례로 평가된다. 지원 물품은 조속히 현장에 전달되어 실제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국가유산돌봄센터는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이들 센터 종사자들은 매일 국가유산의 청소, 점검, 보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이러한 활동 중 화재나 불꽃 관련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고려해 방염복 착용은 필수적이다. 이번 800벌 지원은 센터별 필요 인원에 맞춰 공평하게 분배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국가유산 보호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종사자들의 업무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난연소재의 우수한 내구성과 편안함은 장시간 착용에도 적합해 활동성을 저해하지 않는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유사한 안전 장비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문화유산 보호는 국민 모두의 관심사다. 국가유산청의 이번 조치는 국가유산돌봄 현장의 안전망을 강화함으로써, 우리 후손에게 귀중한 유산을 물려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라이엇게임즈의 후원처럼 민간 기업의 참여가 확대된다면, 국가유산 보전 사업은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이다.
관련 보도자료는 국가유산청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는 해당 기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번 지원을 통해 국가유산돌봄 현장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