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의 주요 성과로 개발된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가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4월 14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아치 3D 라이너'라는 이름으로, 문화유산의 정확한 실측과 디지털화에 기여하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아 상을 받았다.
장영실상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연구개발 성과를 기리는 상으로,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첨단 소프트웨어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다. 시상식은 2026년 4월 14일에 개최됐으며, 관련 보도자료와 첨부 자료를 통해 세부 성과가 공개됐다.
'아치 3D 라이너'는 문화유산의 실측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로, 전통적인 수작업 중심의 측량 방식을 넘어 3D 기술을 활용해 정밀한 데이터를 생성한다.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은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이번 수상을 통해 사업의 성과가 입증됐다.
국가유산청은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유산 실측 소프트웨어의 혁신성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사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 상은 문화유산 분야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아치 3D 라이너'의 개발 배경과 주요 기능이 소개됐으며, 국가유산 보존 업무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후세대 전승을 목적으로 하며, 다양한 첨단 기술을 접목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번 수상 소식은 정책브리핑을 통해 전국에 배포됐으며, 일반 국민과 문화유산 관계자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관련 자료를 PDF와 HWP 형식으로 제공해 투명한 정보 공개를 실천했다. 문화유산 실측 기술의 발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 국내외 유산 보존 노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장영실상 수상은 국가유산 연구개발사업의 1년에 해당하는 성과를 상징하며, 앞으로의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국가유산청은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후속 연구와 실증 사업을 통해 문화유산 디지털화 수준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