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인증하고, 특별한 경험까지

걷고, 인증하고, 특별한 경험까지. 산림청이 전국 곳곳의 아름다운 숲길을 하나씩 완주할 때마다 특별한 기쁨을 선사하는 ‘명품숲길 50선 완주 인증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25년 처음 도입된 이후 총 23명이 완주에 성공할 정도로 국민의 관심이 높았으며, 올해 2년 차를 맞아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명품숲길 50선’은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해 산림청이 지정한 걷기 좋은 숲길이다. 건강한 여가 활동과 산촌 관광 자원으로 주목받으며, 전국 각지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인증제는 이러한 숲길을 활용해 국민의 여가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다운로드받으면 된다. 앱은 GPS 기반으로 실시간 인증이 가능하고, 숲길 현장에 설치된 스탬프를 이용한 오프라인 인증도 병행해 누구나 쉽게 완주 기록을 남길 수 있다. 50개소를 모두 완주하면 앱에서 자동으로 전자 인증서가 발급되며, 실물 인증서는 모바일 앱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모든 숲길을 완주한 사람에게는 산림청장 명의의 완주 인증서와 함께 기념품도 제공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명품숲길 완주 인증제는 국민이 숲길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험하고 가까워지는 계기”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명품숲길의 가치와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증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산림청 또는 숲나들e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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