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첫 기획 회의(워킹그룹 킥오프 회의)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 4월 9일 석간 보도자료를 통해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의는 MOU 체결 이후 양국 실무자들이 처음으로 모여 기술 협력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첫 기획 회의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는 한미 양국이 기술 분야에서 상호 번영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된 중요한 협정으로, 첨단 기술 개발과 공유, 공급망 안정화 등을 핵심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다. 이번 킥오프 회의는 이러한 MOU의 실질적 이행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된 워킹그룹의 공식 출범 행사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이 워킹그룹이 양국 기술 협력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회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측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요 실무자들이, 미국 측에서는 관련 부처 대표자들이 참석해 MOU의 주요 항목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워킹그룹의 역할과 운영 방식, 단기·중장기 목표 설정이 중점 논의됐다. 수정된 보도자료를 통해 회의 결과가 공식화되면서, 양국 간 협력의 투명성과 신속한 추진이 강조됐다.

이번 킥오프 회의는 한미 기술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OU 이행을 통해 양국은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워킹그룹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세부 사업을 발굴하고, 필요 시 공동 워크숍이나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MOU의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후속 조치를 신속히 밟겠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의 활동은 기술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양국 국민의 기술 번영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보도자료는 부처 홈페이지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공개됐으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한미 양국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기술 안보와 경제 안보를 강조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한-미 기술번영 양해각서(MOU)’는 이러한 맥락에서 체결된 것으로, 워킹그룹 킥오프 회의는 MOU의 실행력을 높이는 첫걸음이다. 앞으로의 워킹그룹 활동이 양국 기술 생태계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회의 개최 소식은 부처별 뉴스와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첨부파일 형식(hwpx, odt)로 상세 자료가 제공됐다. 이는 일반 국민과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MOU 이행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조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워킹그룹의 진척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이번 킥오프 회의를 통해 한미 기술 협력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MOU의 성공적 이행이 양국 미래 기술 발전의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워킹그룹을 중심으로 한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MOU의 모든 조항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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