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국유림관리소,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는 지난 6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유림 관리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실무 주무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먼저 운영지원팀 이선재 주무관이 공용차량 관리 요령과 교통법규 준수사항을 소개하며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했다. 공용차량은 산림 행정의 필수 이동 수단인 만큼, 평소 철저한 점검과 규칙 준수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산림재난대응팀 박래삼 팀장은 험준한 산악 지형에서 운용되는 산불진화차량의 특성을 설명하고, 운전 및 관리 요령을 전달했다. 산불진화차량은 신속한 출동이 생명인 만큼 상시 출동 태세를 유지하는 방법과 함께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팀장들도 교육에 참여해 산림사업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 요인과 예방 요령을 설명했다. 이들은 그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직원들과 공유하며 실질적인 안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론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 현장은 예기치 못한 위험 요소가 많아 철저한 장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생명 보호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제로(Zero)'의 산림 행정을 구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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