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섬섬옥수'가 철도 역사로 확대된다. 동탄역에 새 매장이 문을 열면서 장애인 근로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철도 이용객에게는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섬섬옥수 사업은 철도 이용객에는 편의를 제공하고,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섬섬옥수는 장애인 근로자가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이용객들에게 품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대표적인 사회적 일자리 모델이다. 공단은 앞으로도 철도 역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공시설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