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2026년 3월 27일, '녹색·백색혁명의 주역'으로 불리는 농진중앙회의 전주농진회 창립 소식을 전했다. 이는 농업 기술 보급과 농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행보로 평가된다.
농진중앙회는 오랜 기간 녹색혁명(곡물 생산성 증대)과 백색혁명(낙농 및 축산 발전)을 통해 한국 농업의 근간을 다진 단체다. 이번 전주농진회 창립은 전라북도 지역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중앙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농촌진흥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전주농진회는 전북 특화 작물 재배 기술과 스마트 농업 도입을 주축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창립 배경은 전북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필요성에서 비롯됐다. 전라북도는 쌀, 배추, 인삼 등 주요 농산물 생산지로, 기후 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의 도전에 직면해 있다. 농진중앙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 전문 조직을 강화하고 있으며, 전주농진회가 그 첫 사례로 자리 잡았다. 회의 관계자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플랫폼을 통해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농진회의 주요 역할은 농업 기술 교육, 작물 재배 컨설팅, 그리고 농산물 유통 지원 등이다. 특히, 녹색혁명의 연장선상에서 친환경 농법 보급과 백색혁명의 맥락에서 낙농 기술 향상을 중점으로 삼는다. 농촌진흥청은 창립 초기 지원국으로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로 했다. 지원 내용에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비, 현장 시범 사업비, 그리고 네트워킹 행사 운영비가 포함된다.
농업 전문가들은 이번 창립이 전국적 확산의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역 맞춤형 접근이 농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전주농진회는 창립 총회를 통해 첫 사업 계획을 확정지었으며, 향후 전북 농업인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소식은 농촌진흥청의 부처별 뉴스에서 즉시 보도됐으며, 전문지와 지역지에도 배포됐다. 첨부 자료에는 창립 취지와 세부 지원 계획이 상세히 담겨 있다. 농민들은 "현장 목소리가 중앙에 전달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전주농진회 창립은 한국 농업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도 유사한 지역 조직 설립을 통해 농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