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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미술작가 작품, 우리WON뱅킹에서 만난다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예술 접근성이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자사의 ‘우리WON뱅킹’ 앱 내에 온라인 미술 전시 공간 ‘WON 아르떼 갤러리’를 운영하며, 발달장애를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밀알문화예술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이뤄졌으며, 사회적 소외 계층의 예술 활동을 금융 서비스와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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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은 ‘봄’을 주제로 8명의 발달장애 작가가 참여해 총 17점의 작품을 공개했다. 각 작품은 계절의 온기와 삶에 대한 희망을 감성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우리은행 소속 아나운서가 직접 녹음한 도슨트 해설을 통해 감상의 깊이를 더했다. 앱 이용자라면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 구매 및 작가 후원도 연계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러한 디지털 갤러리 운영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금융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을 재정의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은행 앱이 금융 거래를 넘어서 문화 향유의 창구로 기능하게 되면서, 고객 경험(CX)의 경계가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접근이 향후 금융사의 브랜드 정체성 형성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내다본다.

우리은행은 전시를 정기적으로 이어가며 발달장애 작가들의 창작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광수 우리은행 WON뱅킹사업부 차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표현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금융 서비스가 문화적 포용성과 연결될 때,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시도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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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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