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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청년 돌봄 캠페인 'WE CARE' 성과 공개…포용적 금융 확대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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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금융 기반 사회공헌 모델이 보험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한화생명이 2021년부터 추진해온 ‘WE CARE’ 캠페인의 2025년 분석 결과, 자립준비청년, 가족돌봄청년, 암경험청년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인 청년 그룹의 정서적·경제적 회복이 실질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4년간 총 65명이 참여한 맞춤형 저축 프로그램은 3년간 월 28만원 납입 시 최대 약 1000만원의 목돈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금융 자립의 초석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원 방식은 단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정서적 동행으로 확장됐다. 1대1 금융 멘토링, 청년 멤버십 운영, 경조사 지원 등 복합적 서비스가 제공되며 삶 전반의 안정성을 뒷받침했다. 특히 가족돌봄청년의 경우, 지역 복지 커뮤니티와 연계한 청소 및 세탁 지원이 돌봄 부담 점수를 6.7점에서 7.7점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들은 프로그램 참여 후 삶의 만족도가 49.3점에서 71.1점으로 상승하고, 외로움 인식도 낮아지는 등 심리적 회복 지표도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자립준비청년과 암경험청년 역시 긍정적 변화를 보였다. 사회적 유대감과 미래에 대한 안정감이 강화된 자립준비청년, 사회적 지지를 통해 복귀 의지를 회복한 암경험청년 등 각 집단의 특성에 맞춘 지원이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수원대학교 임승희 교수는 이 프로그램이 “청년 개개인에게 정교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고 평가했고, 이화여대 유승철 교수는 “금융, 인간관계, 회복이 연결된 사회적 인프라 모델”이라며 나눔의 선순환 구조 형성을 높이 평가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화생명은 2026년까지 사각지대 청년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축적된 5년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다 정밀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금융 시스템 내에 통합하려는 시도로, 보험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 실장은 “위케어는 청년이 심리적·사회적 자본을 확보해 자립을 시작하는 마중물”이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 가치 창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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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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