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산업통상부는 2026년 4월 2일 중남미 지역과의 무역협정 추진을 위한 국내 업계 의견 수렴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인도태평양통상기획팀이 주관하는 이번 행보는 한국의 글로벌 무역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평가된다.
산업통상부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해당 내용을 공지하며, 국내 기업들이 중남미 시장 진출에 대한 경험과 제안을 적극 모집한다. 중남미 지역은 경제 성장 잠재력이 크고 자원 및 소비 시장으로서의 매력이 높아 한국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의견 수렴은 협정 협상 과정에서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무역협정 도출을 목표로 한다.
인도태평양통상기획팀은 한국의 인도태평양 경제 전략 속에서 중남미 국가들을 핵심 파트너로 삼고 있다. 이미 멕시코, 칠레, 페루 등 일부 국가와의 기존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역협정 추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는 업계로부터 시장 접근성, 관세 장벽 완화, 투자 환경 개선 등 구체적인 의견을 수집해 협상 전략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지는 부처별 뉴스 섹션에 게재됐으며, 이전 기사로는 의료현장 필수 의약품 안정공급을 위한 제조업체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가, 다음 기사로는 구윤철 부총리의 달러 강제 매각 가짜뉴스 유포자 형사고발 조치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 속에서 산업통상부의 무역 정책 활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정책브리핑 운영원칙에 따라 게시물 관리 기준이 명확히 제시된 가운데, 이번 의견 수렴 공지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텍스트 기반 자료는 자유롭게 활용 가능하나 이미지 등은 별도 허락이 필요하다고 안내됐다.
현재 정책브리핑 실시간 인기뉴스 상위권에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산단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확대 지원, 기술사·기능장 경력 응시자격 단축, '주식회사 대한민국' 국가창업시대 출범, 한-프랑스 정상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해상수송로 협력 등이 랭크됐다. 이러한 국내 정책 동향 속에서 중남미 무역협정 의견 수렴은 국제 무역 분야의 신선한 움직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6.2조 원 추경안과 고유가 피해지원금 TF 구성 등 에너지·경제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의 무역 다변화 노력은 한국 경제의 안정적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업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중남미 시장 확대를 위한 정부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김윤덕 장관의 중동 상황 관련 건설 기업인 긴급 회동 등 최근 동정도 정책브리핑에 실려 있으며, 사이버 보안 모의훈련, 하도급법 위반 제재 등 산업 분야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병행되고 있다. 중남미 무역협정 추진은 이러한 포괄적 정책 패키지의 일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의견 수렴을 통해 업계의 실무적 요구를 세밀히 파악, 협정 텍스트 작성과 협상 태세 강화에 반영할 방침이다. 국내 기업들은 중남미 지역의 무역 장벽 해소와 공급망 안정화 측면에서 적극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한국의 무역 흑자 유지와 신흥시장 개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인도태평양 지역 전략의 연장선상에서 중남미를 포괄하는 이번 움직임은 아시아-태평양을 넘어 라틴아메리카로 무역 스피어를 확대하는 신호탄이다. 정부와 업계의 긴밀한 소통이 협정 성공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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