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기업뱅킹 전자금융서비스 이용 시 PC에 설치되는 엑셀 대용량 처리 프로그램의 구버전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원격 명령 실행 취약점을 통해 해커가 PC를 장악하고 악성코드를 확산하거나 정보를 탈취할 수...
농협손해보험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재획득하며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의 보안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농협손해보험은 6일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ISMS는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보안원이 2026년 취약점 분석·평가를 확대 실시한다. 모의해킹 전담 조직과 웹보안점검팀을 신설하고, 클라우드 환경을 반영한 점검 기준을 강화해 17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종합 점검에 나선다. 금융보안원은 12일 모의해킹 조직인 RED IRIS실과 웹보안점검팀을...
민관 가리지 않는 해킹… "유출 이후가 더 위험" 2025년 국내 대기업과 커머스 플랫폼을 강타한 해킹 사고에 이어, 공공부문 정보시스템 전반에서도 외부 해킹에 취약한 구조가 확인되면서 사이버 리스크가 기업과 공공 영역을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해킹으로 유출된...
감사원이 공공부문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 실태를 점검한 결과, 주요 공공시스템 전반에서 외부 해킹에 취약한 구조와 접근권한·사후관리 미흡 등 다수의 문제점이 확인됐다. 감사원은 개인정보 유출이 반복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해소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관계 기관에 제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 중회의실에서 '금융지주 CEO 간담회'를 열고, 8개 주요 금융그룹 CEO들과 만나 금융권의 당면 현안과 금융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다. 이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반복되는 소비자 피해, 대형 금융사고 등에서...
최근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서 해킹 등 침해사고와 개인정보 유출이 잇따르자, 금융당국과 GA업계가 보안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보안원 교육센터에서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보안원, 주요 초대형 GA 대표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