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새롭게 구축된 원스톱 상생결제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이용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결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 행사는 2026년 3월 19일에 진행됐으며, 상생결제의 이용 문턱을 대폭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생결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대기업의 납품대금을 중소기업 공급망 전체에 신속하게 분배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업들은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한 번의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게 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n\n상생결제는 중소기업의 자금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된 정책이다.
기존에는 이용기관이 개별적으로 등록하고 관리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컸으나, 이번에 새로 구축된 원스톱 상생결제시스템은 등록, 변경, 해지 등 모든 절차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