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 정책' 대학생·직장인이 알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청년층의 미디어 정책 이해를 높이고 정책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특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2026년 3월 19일 발표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방송·미디어·통신 정책 홍보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홍보단은 방송, 미디어, 통신 분야의 주요 정책을 일반인에게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홍보단은 대학생 부문 20명 내외와 직장인 부문 20명 내외로 총 40명 규모로 구성된다. 대학생은 신선한 시각으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직장인은 실생활 관점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강조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청년들이 주도하는 정책 홍보를 통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활동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정책 관련 SNS 콘텐츠 제작 및 배포, 온라인·오프라인 정책 설명회 참가, 미디어 정책 토론회 운영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들은 방송콘텐츠 진흥, 미디어 다양성 확보, 통신망 품질 향상 등 위원회의 핵심 정책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대학생(재학생·휴학생·졸업생) 또는 직장인(프리랜서 포함)으로,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콘텐츠 제작 경험이 있는 사람이 우선 선발된다. 모집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이며, 온라인 지원서를 통해 접수한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4월 중순 최종 선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홍보단원들은 위원회로부터 정책 교육을 받고, 활동 경비와 활동 증명서를 지원받는다. 특히, 콘텐츠 제작 시 활용할 수 있는 장비 대여와 홍보 지원도 제공된다. 위원회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층의 정책 참여를 유도하고, 미디어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방송통신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AI 기반 콘텐츠 규제, 5G·6G 통신 인프라 확대, 플랫폼 공정성 확보 등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으며, 이번 홍보단 활동이 이러한 정책의 대국민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홍보단 모집에 관심 있는 사람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홈페이지 또는 정책브리핑 사이트에서 자세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정책기획과(전화번호: 02-500-9000)로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과 정책의 거리를 좁히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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