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에 5천만원 후원

서울소재 보험사인 SGI서울보증이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2025년 4월 10일, 종로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드림스타트’ 사업과 연계된 것으로, 해당 자금은 아동의 교육 및 생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에 집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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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은 SGI서울보증 본사가 위치한 지역인 종로구 내 아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2014년부터 지속된 이 프로젝트는 올해만 16명의 아동에게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하며 장기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회사는 ‘미래세대 성장’, ‘함께하는 나눔’, ‘동반성장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 중이다.

업계 관측에 따르면 보험사들의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브랜드 신뢰도 제고와 기업 이미지 제고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본사 소재지와 연계한 프로그램은 지역 사회와의 신뢰 형성뿐 아니라, 장기적인 사회적 자본 축적에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SGI서울보증의 사례는 이러한 전략적 기부의 대표적인 모델로 꼽힌다.

이번 기부에 대해 경영기획본부장 이상규 씨는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미래세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험업계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기적 이벤트에서 벗어나 구조화된 장기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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