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보험AI뉴스 RSS 나의 MBTI는?

AI 전문 분석 | 금융감독원 판례·분쟁조정 | 보험정책·신상품

중국 감독지표 전반 ‘안정’… 은행·보험업 자산 증가세 지속

중국 금융시장의 핵심 부문인 은행과 보험이 2025년 말 기준 안정적인 성장 궤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공개한 주요 지표에 따르면, 은행권 자산은 480조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0% 확대됐으며, 보험업계 자산도 41.3조 위안으로 연초 대비 15.1% 증가했다. 특히 생명보험 부문이 36.4조 위안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5.4% 성장한 가운데, 전체 보험 자산의 대부분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기사 이미지

은행권 내부 구조에서도 대형 금융기관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대형 상업은행 자산은 240.8조 위안으로 10.8% 늘었고, 주식제 상업은행은 77.8조 위안을 기록하며 4.8% 확장됐다. 이와 함께 소형·영세기업에 대한 대출 잔액은 37조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0% 증가했으며, 농업 분야에 대한 포용적 금융 대출도 14.2조 위안으로 10.3% 늘어나 금융의 실물 경제 지원 기능이 강화된 모습이다.

업계의 건전성 지표 역시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 4분기 말 기준 상업은행의 부실대출비율(NPL)은 1.50%로 직전 분기 대비 0.02%p 하락했으며, 부실대출 잔액도 241억 위안 감소했다. 유동성 여건도 양호해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은 158.0%를 기록하며 직전 대비 8.3%p 상승했고, 위안화 초과준비금률도 1.6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보험업계의 재무 안정성도 탄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험회사의 평균 종합지불능력충족률은 181.1%, 핵심지불능력충족률은 130.4%로 각각 규제 기준치를 크게 웃돌았다. 업종별로는 재보험과 재산보험이 각각 244.6%, 243.5%의 종합지불능력충족률을 기록하며 높은 자본 여력을 보였고, 생명보험은 169.3%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이 같은 결과는 중국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정책과 시장 감독 강화가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보험업계의 자산 성장과 지급여력 확보는 장기적인 보험상품 수요 확대와 더불어 시장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생명보험의 높은 성장률은 중국 내 보험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장기 재무설계 수요 증가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관련 태그
0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