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은 약 4900만대 차량 계약이며, 차량당 평균 환급액은 약 100 달러 수준이다. 이번 환급은 최근 자동차보험 손익 개선과 재무건전성 등을 반영한 조치로, 회사 측은 고객에게 성과를 환원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스테이트팜은 동시에 미국 40개 주에서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약 10퍼센트 인하하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상호보험사 구조의 특징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테이트팜은 주주가 없는 상호회사 형태로 운영되며, 잉여가 발생할 경우 보험료 인하나 현금 지급 등을 통해 계약자에게 혜택을 돌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