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생명, tvN 드라마 ‘세이렌’ 제작 지원
NH농협생명이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을 지원하며 보험사기 예방 메시지 확산에 나섰다. 보험조사관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를 통해 보험사기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험산업의 신뢰 제고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을 공식 지원했다고 6일 전했다.
'세이렌'은 의문의 사망 사건을 추적하는 보험조사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로맨스릴러 드라마다. 극 중 주인공 차우석은 보험사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며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긴장감 있는 전개를 이끌어간다.
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문제가 보험산업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관련 소재를 다룬 콘텐츠 제작에 협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작 지원은 보험산업의 건전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고객과 보험사 모두에게 피해를 초래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보험사기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보험사기 예방을 위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SIU팀을 운영하며 의심 거래 모니터링과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보험사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