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은 국민 여러분의 손을 잡고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연안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2026년 3월 6일 발표된 보도자료를 통해 공개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바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연안 주민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해양경찰청이 운영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 감시 프로그램으로, 연안 지역의 불법 행위나 위험 요소를 조기 발견하고 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근 기후 변화와 해양 활동 증가로 인해 연안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해경은 전문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국민의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2026년 모집은 이러한 배경에서 출범하며, 전국 연안 지역을 아우르는 대규모 참여를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활동 내용은 연안 순찰, 위험 요소 감시, 안전 홍보 활동 등이다. 지킴이들은 해양경찰과 연계되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며, 바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 갈등, 불법 조업, 해양 오염 등을 방지하는 데 기여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지킴이들의 눈과 귀가 바다 안전의 첫 번째 방어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연안에 거주하거나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이수 후 위촉되며, 활동 기간은 1년으로 연장 가능하다. 해경은 모집 포스터를 통해 구체적인 신청 절차와 일정을 안내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 프로그램은 과거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전 연도 지킴이들은 수백 건의 위험 신고를 통해 실제 사고를 예방한 바 있다. 2026년에는 더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으로, 해양경찰청은 교육 강화와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청소년과 여성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도입된다.
연안 지역 주민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해양경찰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해양 활동이 활발한 여름철을 앞두고 이러한 국민 참여가 바다 안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해양경찰청은 모집 마감일과 세부 사항을 홈페이지와 지역 사무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기사 끝, 약 4500자 기준으로 작성된 내용은 보도자료 핵심을 객관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