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바다와 함께",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 실시

서울=뉴스와이어/2026년 2월 22일 – 해양수산부는 학생들이 학교와 온라인에서 바다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에서도, 온라인에서도 바다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해양환경정책과가 주관한다.

해양수산부는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소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이 교육을 도입했다. 전통적인 교실 수업을 넘어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교육 수요가 증가한 점을 반영해 유연한 교육 형태를 선택했다.

찾아가는 해양환경교육의 주요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다. 학교 방문 교육은 지역별로 순회하며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은 실시간 화상 강의와 녹화 콘텐츠를 통해 전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내용은 해양 생태계 이해, 플라스틱 오염 방지, 해양 보호 실천 방법 등으로 구성돼 바다와의 연결성을 강조한다.

해양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바다를 단순한 풍경이 아닌 생태계의 일부로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 교육은 해양수산부의 해양환경 보전 정책과 연계돼 있으며, 장기적으로 국민의 환경 의식을 제고할 전망이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지역 학교 요청에 따라 조정되며, 온라인 교육은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와 교육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올해 첫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본격 확대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와 현장 체험 자료를 활용한다.

바다 환경 문제는 전 세계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와 생태계 파괴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해양수산부의 교육 프로그램은 예방 차원의 근본적 대응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교육을 통해 바다 보호의 실천적 방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학교 방문 교육의 경우, 강사들이 바다 모형, 영상 자료, 실험 키트를 들고 직접 방문해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온라인 교육은 인터랙티브 퀴즈와 가상 현실(VR) 콘텐츠를 도입해 흥미를 유발한다. 이처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함으로써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다.

해양수산부는 이 교육을 통해 청소년 세대의 해양환경 리더를 양성하고자 한다. 교육 참가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며,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역 어업인과 연계한 현장 방문 프로그램도 병행해 바다의 경제적·생태적 가치를 동시에 전달한다.

국민들의 호응이 기대되는 가운데, 해양수산부는 교육 자료를 공공누리 조건으로 공개해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교육의 파급 효과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앞으로 해양환경교육이 국민 생활 속에 자리 잡기를 바란다.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23일 조간에 배포됐으며, 첨부 파일(PDF, HWP)을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아 프로그램을 개선할 방침이다. 바다를 지키는 일은 모두의 몫이며, 이 교육이 그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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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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