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다이렉트가 제공하는 주택 리스크 진단 서비스가 이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누적 이용 건수가 1만4000건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화재와 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 손해 규모와 이웃집 배상책임 위험을 사전에 알려줌으로써 실질적인 재산 손해와 법적 책임 범위를 가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한파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화재 및 동파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사전 점검을 통한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아파트 단체보험에 가입돼 있더라도 건물 중심의 최소 보장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개인 차원의 배상책임이나 누수 손해 대비 여부를 별도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지난해 12월 ‘주택화재 플랜’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화재 손해와 이웃집 배상책임, 동파로 인한 누수 피해 등을 종합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보장 공백을 확인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진단을 통해 우리집의 위험 수준을 사전에 확인하려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보장 준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착!한우리집진단 서비스와 주택화재 플랜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홈페이지 및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보험업계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리스크를 진단하고 필요한 보장을 확인할 수 있어, 보험사의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다양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소비자들의 보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