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

국가데이터처는 2025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을 발표했다. 이 자료는 광공업생산, 서비스업생산, 소비, 수출, 고용, 물가 등 주요 지표를 지역별로 분석한 것으로, 전국 평균과 비교해 지역 간 차이를 보여준다. 4분기에는 수출이 전국 8.3% 증가하며 강한 회복세를 보였으나 광공업생산은 3.3% 하락하는 등 섹터별·지역별 편차가 컸다.

2025년 4분기 광공업생산은 충북(11.1%), 인천(5.1%) 등 5개 시·도에서 전년 동분기 대비 증가했으나, 세종(-9.2%), 서울(-7.2%) 등 12개 시·도는 감소했다. 전국 평균은 3.3% 하락했다. 반면 서비스업생산은 인천(6.4%), 세종(6.1%) 등 12개 시·도에서 증가하며 전국 2.6% 상승을 기록했다. 제주(-3.2%), 경남(-0.9%) 등 5개 시·도만 감소했다.

소비 지표인 소매판매액은 충북(4.8%), 인천(4.7%) 등 13개 시·도에서 전년 동분기 대비 증가했다. 서울(-2.9%), 제주(-1.5%) 등 3개 시·도에서만 줄었으며, 전국 평균은 0.8% 올랐다. 수출(통관기준)은 제주(87.2%), 광주(33.4%) 등 12개 시·도에서 큰 폭으로 증가해 전국 8.3% 성장을 견인했다. 부산(-5.3%), 울산(-5.3%) 등 5개 시·도는 감소했다.

고용률은 경남(2.2%p), 광주(1.7%p) 등 9개 시·도에서 상승했으나 세종(-1.9%p), 인천(-1.1%p) 등 6개 시·도는 하락했다. 전국 고용률은 0.1%p 소폭 상승에 그쳤다. 소비자물가는 세종(2.7%), 경남(2.6%) 등 모든 시·도에서 전년 동분기 대비 상승하며 전국 2.4%를 기록했다.

연간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은 충북(12.6%), 광주(9.4%) 등 5개 시·도에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서울(-7.7%), 세종(-5.5%) 등 12개 시·도는 감소해 전국 평균 1.6% 증가로 마감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세종(4.5%), 서울(3.8%) 등 10개 시·도에서 성장하며 전국 1.9% 상승했다. 제주(-5.4%), 경남(-1.8%) 등 7개 시·도는 하락했다.

소매판매액은 인천(4.5%), 세종(4.1%) 등 14개 시·도에서 전년 대비 증가해 전국 0.5% 올랐다. 제주(-3.1%), 서울(-2.7%) 등 3개 시·도만 감소했다. 수출은 제주(80.2%), 충북(26.8%) 등 12개 시·도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국 3.6% 증가를 이끌었고, 세종(-10.1%), 전남(-8.9%) 등 5개 시·도는 줄었다.

고용률은 대전(1.4%p), 충북(1.3%p) 등 10개 시·도에서 상승했으나 세종(-0.6%p), 전북(-0.5%p) 등 6개 시·도는 하락했다. 전국 평균은 0.2%p 증가했다. 소비자물가는 세종(2.4%), 전북(2.2%) 등 모든 시·도에서 상승하며 전국 2.1%를 나타냈다.

이 자료는 지역경제의 회복 양상을 보여주며, 수출과 서비스업 중심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그러나 광공업 부진과 지역 간 격차 확대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데이터처 첨부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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