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026년 2월 20일 석간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 분야의 평생학습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알렸다. 이 사업은 성인 학습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공개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2026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 기본계획(안)'이 핵심이다. 대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AI와 디지털 기술 관련 교육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교육부는 이러한 온라인 공개강좌를 통해 성인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업의 배경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사회적 흐름이 있다. AI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 리터러시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장인이나 주부 등 다양한 성인층이 체계적인 교육을 원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교육부는 기존의 대학 교육 중심에서 벗어나 평생학습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습 평등을 실현하고자 한다.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다. 참여 대학들은 AI 기초부터 고급 응용, 데이터 분석, 디지털 윤리 등 실생활에 유용한 강좌를 개발·제공할 예정이다. 학습자들은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언제든 수강 가능하며, 무료 또는 저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 사업으로 성인 학습자들이 AI와 디지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안)은 향후 세부 시행 지침과 함께 공식 발표될 예정으로, 대학과 학습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정부의 평생학습 확대 정책과 연계된다. 과거부터 추진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은 AI·디지털 특화 콘텐츠에 집중해 차별화를 꾀한다. 학습 완료자에 대한 인증서 발급 등 인센티브도 검토 중이다.
사업 추진으로 예상되는 효과는 크다. 먼저, 학습 접근성 향상으로 평생학습 참여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AI·디지털 교육 보급을 통해 국가 전체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 성인 학습자들은 직무 역량 강화나 개인 발전을 도모할 기회를 얻는다.
교육부는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대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콘텐츠 품질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모든 국민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는 이미 여러 플랫폼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사업은 대학 중심으로 AI·디지털 분야를 특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를 띤다. 학습자들은 교육부 공식 채널을 통해 최신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교육부의 이번 발표는 디지털 시대 학습 격차 해소의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다. 성인 누구나 AI와 디지털 교육에 도전할 수 있는 문턱을 낮추는 데 주력함으로써 포용적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