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주에서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첫 삽

제주=뉴스데스크 | 산림청은 19일 제주도에서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의 첫 삽을 텄다. 김인호 산림청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행사는 올해 산림 조성의 포문을 여는 상징적인 자리로 주목받았다.

행사에는 산림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다수의 참석자들이 모여들었다. 김인호 청장은 앞줄 가운데 서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진 나무 심기 시간에는 청장이 오른쪽 첫 번째 자리에 서서 참석자들과 나무 묘목을 심는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청장이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로 서서 모두와 함께 흙을 메우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행사는 2026년을 목표로 한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의 출발점이다. 산림청은 매년 전 국민의 참여를 독려하며 산림 면적 확대와 생태계 보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올해 첫 행사가 제주에서 열린 것은 섬 지역의 산림 보호와 녹지 증대를 강조하기 위한 선택으로 보인다.

김인호 청장은 행사에서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범국민 나무심기 운동은 봄철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제주도의 맑은 공기와 푸른 자연 속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참석자들에게도 큰 의미를 남겼다. 산림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산림 사랑 의식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숲 가꾸기에 힘쓸 방침이다.

행사 현장은 제주의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는 산림 지역으로, 심어진 나무들이 빠르게 뿌리내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참석자들은 묘목을 심으며 환경 보호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산림청은 이 운동을 통해 2026년까지 대규모 산림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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