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설 맞아 성북구 취약계층 만두빚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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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성북구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쳤다. 지난 10일 성북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독거노인과 중장년층을 위한 식품 꾸러미 전달이 주요 내용이었다.

손만두와 떡국 키트 100인분이 봉사단에 의해 직접 제작됐으며, '사랑을 만두러 드려요'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와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ABL생명 측은 이번 행사가 명절을 맞아 소외감을 느끼는 계층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윤문도 ABL생명 FC영업본부장은 "전통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강조했다. 해당 보험사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을 '나눔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사회적 기여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금융업계에서는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이 보험 산업의 신뢰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명절을 앞둔 시기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험 회사들이 단순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는 노력을 보여준 사례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보험업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업계 전체의 이미지 제고와 신규 고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BL생명의 경우 '보험은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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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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