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드 |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노사발전재단(이하 노사발전재단)은 2026년 2월 9일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설명회는 노사 간 상생 모델 구축을 지원하는 종합사업의 내용을 기업 관계자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최근 노사 관계 개선과 기업 간 공정 협력이 강조되는 가운데, 정부의 상생 정책이 구체화되고 있다.

설명회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기업 대표와 노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노사발전재단 관계자는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은 노사 상생, 산하기금 운영, 공정거래, 노사 공동체 형성 등 4개 주요 분야를 포괄하는 대규모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사업의 핵심은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재정·컨설팅·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있다.

상세한 사업 규모를 보면 총 4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70개 과제를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모든 기업으로, 특히 노사협의회나 노사협력기구를 운영 중인 기업이 우선순위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로, 참여 기업들은 노사 갈등 예방, 생산성 향상, 공정 거래 문화 확산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청 절차는 공고일인 2026년 2월 12일부터 시작해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나 지정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3월 말 공지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공고문, 신청 서류 작성 요령, 성공 사례 등 실무적인 내용이 상세히 다뤄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현장의 노사 화합 문화를 제고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경제 환경 변화 속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 노사 간 신뢰 구축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상생파트너십 사업은 정부의 핵심 정책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노사발전재단은 설명회 후에도 사업 관련 문의를 적극 접수할 방침이다. 문의처는 상생파트너십팀(전화: 02-3480-3880)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추가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 개최는 2026년 상반기 노사 정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은 2010년대부터 시행돼 온 정부 대표 노사 상생 프로그램으로, 누적 수천 개 기업이 참여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왔다. 예를 들어, 참여 기업들은 평균 임금 만족도 상승과 생산성 10% 이상 향상 등의 효과를 보고했다. 올해 사업은 분야별 세부 과제를 확대해 더 포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노사상생 분야에서는 노사 공동 워크숍과 갈등 조정 컨설팅을, 산하기금운영 분야에서는 복지기금 설립·운영 지원을 중점으로 한다. 공정거래 분야는 공급망 내 공정 문화 확산 교육, 노사공동체 분야는 지역사회 연계 공동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이러한 다각적 접근이 기업들의 실질적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이번 설명회 자료를 공개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노사발전재단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모니터링과 사후 평가를 철저히 실시해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업 현장에서의 상생 사례가 확산되면 전체 고용 시장의 안정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방식으로 안착한 온라인 설명회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참석자들은 실시간 Q&A 세션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 녹화본도 홈페이지에 업로드돼 비참여자들도 활용 가능하다. 노사발전재단은 향후 유사 사업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정책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결론적으로,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설명회는 정부의 노사 상생 정책을 현장에 생생히 전달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 기업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상생 문화를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의 노력이 노동 시장의 건강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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