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2월 6일 '농협 개혁 추진단'의 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농업정책관 산하 농업금융정책과가 주관하며, 농협의 구조적 개혁과 운영 효율화 방안을 중점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농협 개혁 추진단은 농협중앙회의 지배구조 개선, 금융 및 경제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2차 전체회의는 추진단의 주요 과제에 대한 진행 상황 점검과 후속 로드맵 수립을 위한 핵심 회의로 진행됐다. 정부는 농협이 농업인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개혁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농협은 국내 농업인들의 협동조합으로서 금융,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전환과 서비스 혁신이 요구되고 있으며, 개혁 추진단은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구체적 대응책이다. 1차 회의에 이어 2차 회의에서는 실질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진다.
회의 개최 소식은 정부 정책브리핑을 통해 공식 배포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 개혁의 성과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농민 소득 증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협 개혁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농업 부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 마련으로 평가된다.
이번 개혁 추진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정책 기조와 맞물려 진행되고 있다. 농업금융정책과는 농협의 금융 안정성과 경제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부 지침을 마련 중이며, 추진단은 관련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농협 개혁을 통해 농업인의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달성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농협 개혁 추진단'의 활동이 농업 분야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2차 전체회의는 추진단 출범 이후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았으며, 향후 3차 회의 등 후속 일정도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