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관동정] 홍지선 2차관, "다원시스 정읍공장 현장 점검"

국토교통부는 ITX-마음 열차의 납품 지연 문제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표명하며, 책임 있는 자세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2026년 2월 5일 전북 정읍시에 위치한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ITX-마음은 한국철도공사가 도입 예정인 신형 관능 열차로, 기존 ITX 열차를 대체하거나 보강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다. 이 열차의 납품 지연은 철도 운행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는 사안으로, 국토교통부는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홍지선 2차관은 공장 현장에서 생산 라인과 납품 일정을 면밀히 점검하며, 지연 원인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점검은 철도운영과가 주관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다원시스 측과 철저한 대책 마련을 위한 협의를 가졌다. 국토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납품 지연에 대해 엄중한 인식을 갖고 있으며, 책임 있는 자세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열차 납품이 철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다원시스 정읍공장은 ITX-마음 열차를 생산하는 주요 시설로, 최근 납품 일정 지연이 발생하면서 정부의 관심이 집중됐다. 홍 2차관의 방문은 단순한 동정이 아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현장 파악으로 평가된다. 부처 관계자는 "생산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신속한 납품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ITX-마음 열차는 승객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과 안정적인 운행 성능으로 기대를 모았던 모델이다. 그러나 납품 지연으로 인해 도입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철도 이용자들의 불편이 우려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태는 철도 차량 생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 정부는 제조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유사 문제 재발을 방지하고, 철도망의 효율적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홍지선 2차관의 현장 점검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의 후속 조치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첨부 자료를 통해 점검 내용을 상세히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지연 원인이나 대책 세부 내용은 추가 발표를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 철도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고려할 때, 신속한 해결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정읍공장 점검은 오전부터 시작해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생산 설비와 인력 배치, 자재 공급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다원시스 측은 정부의 지원과 협조를 약속하며, 납품 일정 준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철도운영과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필요 시 추가 현장 방문을 검토 중이다. ITX-마음의 안정적 납품은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철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직결되므로, 정부의 적극적 개입이 필수적이다.

최근 철도 차량 도입 프로젝트에서 발생한 지연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이번에는 철저한 관리로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일반 시민들은 열차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기대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지켜보고 있다.

홍지선 2차관은 점검 후 "문제점을 명확히 파악하고, 특단 대책으로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부처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발언으로, 철도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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