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보험
보험을 이해하는 뉴스와 정보
한국보험신문

“청소년, 여의도서 금융투자 배운다”… 금감원·투교협, ‘FSS 투자탐험대’ 가동

“청소년, 여의도서 금융투자 배운다”… 금감원·투교협, ‘FSS 투자탐험대’ 가동

“청소년, 여의도서 금융투자 배운다”… 금감원·투교협, ‘FSS 투자탐험대’ 가동

금융감독원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이하 투교협)가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투자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금융감독원은 투교협과 공동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청소년 대상 금융투자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FSS 투자탐험대’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FSS 투자탐험대는 청소년들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를 직접 방문해 자산관리의 중요성과 투자의 기본 원칙을 배우고 금융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금융감독원 홍보관(금융마루) 견학 ▲금융 보드·카드게임 ▲금융투자체험관(파이낸셜빌리지) 견학 ▲모의주식 투자게임 체험 등 4단계로 이뤄진다.

참가 학생들은 금융감독원 홍보관에서 금융감독원의 역할과 보이스피싱 예방 등을 학습하고, 이어지는 보드·카드게임을 통해 저축과 투자의 기본 개념을 익히게 된다. 특히 투교협의 ‘Let’s Go! 투자 타임머신’ 프로그램은 태블릿을 활용해 글로벌 금융위기 등 과거 시점으로 돌아가 모의투자를 진행하며, 뉴스에 따른 주가 변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해 운영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지난해 첫 실시 당시 13개 학교 34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교육 내용을 다양화하고 보드·카드게임을 추가했다. 중학생에게는 ‘용돈 탐험대’, ‘신나는 금융여행’ 등을, 고등학생에게는 ‘금융과 경제생활’ 등 학습 수준에 맞는 게임을 선택해 제공한다.

교육 대상은 중·고등학생 20명 이상 30명 이하의 단체(학교 단위)이며, 신청 기간은 5일부터 23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센터 ‘꿈길’ 또는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은 일정별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은 “청소년들의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이해와 합리적 의사결정을 체험해 봄으로써 건전한 경제·투자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 출처

한국보험신문 콘텐츠 협력 AI 문장 편집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한국보험신문 원문의 사실·수치·인용 범위 안에서 이즈보험이 제목과 문장, 정보 흐름을 AI로 편집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맥락은 원문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