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a

📰 보험AI뉴스 RSS 나의 MBTI는?

AI 전문 분석 | 금융감독원 판례·분쟁조정 | 보험정책·신상품

“청소년, 여의도서 금융투자 배운다”… 금감원·투교협, ‘FSS 투자탐험대’ 가동

청소년 금융교육,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

금융감독원과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청소년 대상으로 새로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출범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금융의 중심지인 여의도를 직접 방문해 자산관리와 투자 원칙을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사 이미지

프로그램의 핵심은 체험과 학습을 결합한 4단계 교육과정이다. 금융감독원 홍보관 견학을 통해 금융감독원의 역할과 보이스피싱 예방 방법을 배우고, 금융 보드 및 카드게임을 통해 저축과 투자의 기본 개념을 익히는 방식이다. 특히, 태블릿을 활용한 모의투자 프로그램인 ‘Let’s Go! 투자 타임머신’은 과거 글로벌 금융위기를 배경으로 실시간 주가 변화를 체험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첫 시행 결과를 바탕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에는 13개 학교 34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교육 내용을 더욱 다양화하고 중·고등학생의 학습 수준에 맞는 게임을 추가했다. 특히 중학생을 위한 ‘용돈 탐험대’와 고등학생을 위한 ‘금융과 경제생활’ 등 연령별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교육부 진로체험지원센터 ‘꿈길’ 및 금융감독원 ‘e-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학교 단위로 20명 이상 30명 이하의 단체가 지원 가능하다. 선정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금융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미래 금융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전망이다.

관련 태그
0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한국보험신문)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