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제1차 한-폴란드 안보전략협의회 개최(2.2.)

외교부는 2월 2일 서울에서 제1차 한-폴란드 안보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 측 수석대표로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나서 폴란드 측과 안보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다.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폴란드 양국이 안보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된 정기 협의체의 첫 모임이다. 양측은 지역 및 국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대책을 논의하며,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정연두 본부장은 회의에서 한국의 안보 전략과 국제 정세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폴란드 측의 견해를 청취했다. 특히, 유라시아 지역 안보 현안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등 공통 관심사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 한-폴란드 외교 관계 강화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양국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안보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 파트너십이 구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폴란드 관계는 최근 경제·무역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안보 협력은 이를 보완하는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제1차 협의회는 이러한 맥락에서 양국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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