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제6회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26년 2월 3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수어로 한국문화의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한국수어가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한국 문화의 계승과 미래 연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부각한다. 문체부는 이를 통해 한국수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어진흥법에 근거해 매년 지정되는 날로, 청각장애인들의 모국어인 한국수어의 위상을 높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제6회 기념식은 문체부가 주최하며, 한국수어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문체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행사는 한국 문화의 다양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기념식은 한국수어가 한국 문화의 일부로서 어떻게 전통과 현대를 잇는지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청각장애인 커뮤니티와 일반 시민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일상 속 한국수어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체부는 이러한 노력을 통해 포용적인 사회를 실현하고자 한다.
이번 발표는 문체부의 장애인 문화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수어 교육과 콘텐츠 개발 등 연계 사업과 맞물려 진행된다. 기념식 개최 소식은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려졌으며, 국민들의 관심 속에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한국수어를 매개로 한 문화 유산 보존과 미래 세대 전수의 중요성이 새삼 부각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보도자료에서 "한국수어는 우리 문화의 소중한 유산으로, 이를 통해 더 풍요로운 내일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는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해 추가 공지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