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관광벤처 100개사 발굴·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2월 3일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중심으로 한 관광벤처 기업을 100개사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광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핵심 사업으로, 참가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관광벤처사업은 매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공모제로, 지난 16회 동안 수많은 혁신 기업을 배출하며 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제17회는 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AI 기반 맞춤형 여행 추천 시스템, 가상현실(VR) 관광 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 트렌드 분석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우선 지원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공모 대상은 관광 관련 스타트업, 중소기업, 개인 창업자 등으로 한정된다. 신청자는 관광 서비스 혁신 아이디어, 사업 모델, 기술 적용 방안 등을 제출해야 하며, AI나 디지털 기술의 활용도가 높은 사업이 선정 기준의 핵심이다. 총 100개사를 선발하며, 사업 규모에 따라 1등급부터 4등급까지 구분해 지원한다. 1등급 사업은 최대 2억 원의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 마케팅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사업화 자금 외에도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투자 유치 설명회, 해외 진출 컨설팅 등 종합적이다. 선정 기업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관광공사와 연계된 네트워킹 기회를 활용할 수 있으며, 관광 데이터 플랫폼 연동 등 인프라 지원도 이뤄진다. 공모 기간은 발표일인 2026년 2월 3일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의 배경에는 관광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있다.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관광 분야에서도 개인화된 서비스와 효율적인 운영이 요구되고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30년까지 관광벤처 육성으로 1만 개 일자리 창출과 매출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16회 공모전에서는 80개사가 선정돼 누적 매출 5천억 원을 기록한 바 있어 기대를 모은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관광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심 있는 기업과 개인은 조속히 공모 요강을 검토하고 신청에 나서야 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관광 미래를 바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