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외교부는 2026년 2월 2일 김진아 제2차관이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접견은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됐으며, 보도자료 번호 [26-058]을 통해 공개됐다.
외교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진아 2차관은 특별보고관의 방한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인권 상황을 조사·보고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국제기구 인사다. 이번 만남은 한국 정부와 유엔 간 북한 인권 이슈에 대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된다.
외교부는 접견 관련 사진을 첨부해 배포했으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은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다. 이는 외교 일정의 일환으로, 한국의 대북 인권 정책을 공유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접견은 최근 국제사회에서 지속되고 있는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관심 속에 이뤄졌다. 한국 정부는 오랫동안 유엔을 통해 북한의 인권 침해 실태를 알리고 개선을 촉구해 왔다. 엘리자베스 살몬 특별보고관은 이러한 맥락에서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진아 2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이라는 제목으로 내용을 전파했다. 관련 자료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만남은 한·유엔 간 협력 강화를 상징하는 사례로, 향후 북한 인권 보고서 작성 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외교부는 지속적인 국제 협력을 강조하며, 북한의 인권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