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2026.02.02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일 '제1회 특별성과 포상금제'의 수상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 제도는 부처 내에서 기존 틀을 넘어서는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과 연구인력을 발굴·보상함으로써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파격적인 포상금 지급을 통해 창의적 도전을 장려하고, 부처 전체의 혁신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성과 포상금제'는 과기정통부가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일상적인 업무 성과가 아닌 파격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나 성과를 중점 평가한다. 수상자들은 부처 정책 추진, 연구개발, 행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발표에 따르면, 제1회 수상자들은 총액 상당의 포상금을 수여받으며, 이는 부처 역사상 전례 없는 수준의 보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기존 포상 제도가 형식적이었다면, 이번 특별성과 포상금제는 금전적 보상 규모를 대폭 확대해 실질적인 동기를 부여한다"며 "이를 통해 과학기술 강국 도약을 위한 창의적 에너지를 끌어내고자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정보통신 기술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부처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혁신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발표는 과기정통부의 내부 혁신 문화 정착을 상징하는 행보로 해석된다. 제도는 매년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앞으로 더 많은 특별성과가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들의 구체적인 성과 사례는 부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돼 과학기술 분야 종사자들에게 영감을 줄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부처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파격적 보상 체계가 정착되면 공공부문 혁신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제1회 수상 발표는 이러한 변화의 첫걸음으로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