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걱정 없이 보내세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해결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26년 2월 2일 설 명절을 맞아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귀성길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영되는 이동 민원 상담 버스로, 연휴 기간 운전자들의 불편을 즉석에서 풀어주는 국민 친화적 조치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시스템을 이동형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다. 버스 내부에 전문 상담관이 상주하며, 귀성객들이 자주 겪는 생활 민원부터 행정 기관 관련 불만까지 다양한 사안을 접수하고 해결한다. 특히 명절 연휴처럼 교통량이 폭증하는 시기에는 귀중한 역할을 한다.

이번 설 명절 운영은 귀향 및 귀경 시간대에 맞춰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집중 배치된다. 상담 대상은 부당한 가격 인상, 서비스 불만, 교통 관련 민원, 공공기관 행정 처리 지연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생활 불편이다. 상담 후 즉시 관련 기관에 이첩하거나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한다.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서둘러 이동하는 국민들의 민원을 미리 방지하고 신속 해결함으로써 안심 귀향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서비스 이용은 휴게소에 정차한 '달리는 국민신문고' 버스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상담은 무료이며, 개인정보 보호를 철저히 준수한다.

지난 명절 기간에도 이 서비스는 큰 호응을 얻었다. 수천 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국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도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연휴 기간 교통 스트레스와 민원 걱정 없이 즐거운 설을 보내기 위해 적극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신문고 온라인 플랫폼도 연휴 기간 24시간 운영한다. 이동 버스 이용이 어려운 경우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든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 명절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민원 처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설 명절은 가족 상봉의 기쁨이지만, 이동 중 발생하는 불편이 크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민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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