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장, 적극행정 공무원 "깜짝 방문"

서울=뉴스데스크 | 관세청은 2일, 이명구 청장이 적극행정에 힘써 온 공무원을 직접 찾아 격려하는 '깜짝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성남세관을 찾은 이명구 청장은 안전관리와 방호업무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직접 수여하며 현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방문은 관세청의 적극행정 추진 일환으로, 청장이 직접 발 벗고 나서 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성남세관은 수도권 관문으로서 수출입 물류의 원활한 관리와 세관 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다. 정시진 주무관은 이러한 환경에서 안전관리와 방호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동료들의 모범이 되고 있었다.

안전관리 업무는 세관 시설 내 사고 예방과 위험 요인 제거를 중점으로 하며, 방호업무는 시설 보호와 보안 유지에 초점을 맞춘다. 정시진 주무관은 매일 반복되는 점검과 대응을 통해 아무런 사고 없이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는 관세청 전체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바 크다. 이명구 청장은 수여식에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노력이 관세청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포상 수여 후 청장과 주무관은 기념 촬영을 가졌다. 사진 속에서 이명구 청장(오른쪽)은 정시진 주무관과 나란히 서서 웃으며 상장과 포상금을 건네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 장면은 관세청 내부에서 큰 화제가 되며, 다른 공무원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관세청은 최근 적극행정 포상을 통해 공직기강 강화와 업무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장려하는 정부의 핵심 정책으로, 관세청에서도 매년 우수 사례를 발굴해 포상한다. 이번 성남세관 방문은 청장의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례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정시진 주무관의 사례는 안전관리와 방호업무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운다. 세관은 매일 수많은 화물과 인원이 오가는 대규모 시설로, 작은 실수 하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주무관의 성실한 태도는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국가 경제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청장의 깜짝 방문은 공무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앞으로도 유사한 행사를 통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단순한 개인 영예를 넘어 관세청 전체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명구 청장의 이번 행보는 공직사회 전반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상급자가 직접 현장을 찾는 모습은 하급 공무원들에게 신뢰를 심어주며, 업무에 대한 자부심을 높인다. 성남세관 직원들은 청장의 방문을 계기로 안전관리와 방호업무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관세청의 국제 무역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정시진 주무관처럼 현장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이 많아질수록 관세청의 위상은 더욱 공고해질 것이다.

이번 사건은 정부 보도자료를 통해 널리 알려지며, 공공기관의 인사 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을 모았다. 적극행정은 이제 공직사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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