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DSC인베스트먼트와 광화문·시청 일대 플로깅

# NH농협은행, 도심 환경 정화 활동으로 ESG 경영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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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DSC인베스트먼트와 협력해 서울 도심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광화문과 시청 인근에서 직장인들의 출근길을 맞아 쓰레기 수거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담배꽁초와 일회용품 등 도심에서 흔히 발견되는 생활 쓰레기를 중심으로 정화 작업이 진행됐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까지 고려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시에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도심 속 직장인들의 건강한 하루 시작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민병도 NH농협은행 GIB부문 부행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대거 참여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동참했다.

금융업계에서는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중요한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의 이번 활동은 금융기관이 단순한 수익 추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색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행사가 금융권의 ESG 경영 실천 사례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NH농협은행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한국보험신문 ✓ 협약 승인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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