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외교부와 함께 안전하게 즐겨요!

외교부는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 1월 30일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 이번 캠페인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외교부와 함께 안전하게 즐겨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다.

발대식은 외교부 주관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올림픽 참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안전 수칙과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예상되는 한국 국민들의 대규모 이동을 고려해 철저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발대식 현장에서는 참석자들이 캠페인 홍보 현수고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등 분위기가 뜨거웠다.

캠페인의 핵심 자료로 '밀라노 동계올림픽 해외안전여행 가이드북'이 배포됐다. 이 가이드북은 올림픽 개최지 주변의 치안 상황, 의료 시설 안내, 긴급 연락처, 자연재해 대비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특히, 겨울 스포츠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눈사태나 저체온증 예방 팁이 상세히 기술되어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가이드북은 외교부 홈페이지와 정책브리핑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도 캠페인 부스가 설치돼 출국旅客들에게 직접적인 안전 상담을 제공했다. 공항 캠페인 현장에서는 직원들이 가이드북을 나눠주며 올림픽 여행객들에게 현지 문화 적응 팁과 비상시 대처 요령을 설명했다. 한 참가자는 "올림픽 관람을 계획 중인데, 이런 정보가 제때 제공돼서 든든하다"며 호평했다. 외교부는 공항 캠페인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공항과 올림픽 관련 여행사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해외안전여행지도 앱 연동과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는 내용도 포함한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누리집(safetravel.go.kr)을 통해 실시간 여행 경보와 현지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긴급 상황 시 재외공관 연락 체계도 완비됐다. 올림픽 기간 동안 이탈리아 주재 한국대사관과 총영사관이 협력해 국민 보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은 이탈리아 북부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를 중심으로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스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하키 등 116개 종목이 펼쳐지며, 전 세계 약 3,000명의 선수와 수백만 관중이 모일 전망이다. 한국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강종에서 메달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해외 대회 특성상 언어 장벽, 날씨 변화, 테러 위협 등 변수가 많아 안전 준비가 필수적이다.

외교부는 과거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캠페인을 설계했다. 2018 평창 올림픽 당시 재외동포와 관광객 보호를 위해 유사한 시스템을 가동해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에도 사전 예방 중심의 접근으로 국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캠페인 포스터와 영상은 SNS와 공공장소에 대대적으로 배포돼 조기 인지 효과를 높이고 있다.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요청됐다. 외교부는 여행 전 해외안전여행 등록제를 이용해 행방을 공유할 것을 권고했다. 등록 시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가 가능해진다. 또한,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기, 절도 등 범죄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국민 안전 최우선 정책을 상징한다. 동계올림픽을 통해 스포츠 열기를 만끽하면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외교부 보도자료[26-056]를 참고하면 된다. 국민 여러분의 안전한 올림픽 관람을 기원한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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