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벤처의 유니콘 도약을 돕는 성장사다리 「유니콘브릿지」 참여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을 신설해 매년 잠재력을 가진 50개사를 선정,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전담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이 보도자료는 2026년 1월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표됐다.

유니콘 기업이란 기업 가치가 1조원을 초과하는 스타트업을 가리키는 용어로,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을 의미한다. 국내에서도 배달의민족, 쿠팡 등 몇몇 유니콘 기업이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잠재유니콘 기업들의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유니콘브릿지」를 도입,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를 구축한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의 핵심은 매년 50개사의 잠재유니콘을 선정하는 것이다. 이들 기업은 정부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개발, 투자 유치,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받게 된다. 사업 목적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유니콘 도약을 위한 종합적인 성장 경로를 제공하는 데 있다. 스타트업 생태계의 상위권 기업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기업 모집은 신산업기술창업과를 통해 진행된다. 잠재유니콘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기술이나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스타트업·벤처기업이어야 하며, 구체적인 모집 공고는 첨부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사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유니콘 기업 수를 늘려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는 최근 몇 년간 빠르게 성장해왔으나, 유니콘 도약 단계에서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았다. 투자 부족, 인재 확보 어려움, 규제 장벽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유니콘브릿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집중 지원을 약속한다. 매년 50개사 선정은 상당한 규모로, 선정 기업들은 네트워킹, 멘토링,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유니콘 도약을 돕는 성장사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의 의의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지원 사업과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다. 바로 유니콘 수준의 고성장 기업에 특화된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공고문을 통해 신청 절차를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이 사업의 신설은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 정책이 한층 고도화됐음을 보여준다. 유니콘 기업 증가는 일자리 창출과 혁신 경제 활성화에 직결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유니콘브릿지」가 국내 스타트업의 새로운 롤모델이 될지 주목된다. 모집 공고는 중소벤처기업부 홈페이지와 정책브리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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