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드, 2026년 1월 30일 - 해양경찰청 산하 해양경찰악대가 이날 오후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어린이 복지시설을 찾아 문화나눔 공연을 펼쳤다. 이 공연은 해양 안전 의식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바다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양경찰악대는 해양경찰청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부대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민과 가까워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방문 공연은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적 즐거움을 누리고 동시에 해양 안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장소인 인천 연수구 어린이 복지시설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는 시설로, 이번 행사가 큰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해양경찰의 역할을 소개하는 곡들로 시작됐다. 악대원들은 바다를 지키는 해양경찰의 사명과 안전 수칙을 노래와 연주로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단한 멜로디와 동작을 더해 참여도를 높였다. 현장을 찾은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린이들은 공연 내내 손뼉을 치며 열광적으로 반응하며 안전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흡수했다고 전했다.
이번 문화나눔은 해양경찰청이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의 연장선상에 있다. 해양경찰은 바다를 넘어 육상에서도 국민 안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악대를 활용한 공연은 그 중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인천 연수구 시설 방문은 올해 들어서도 여러 차례의 유사 행사 중 하나로, 앞으로도 전국 복지시설로 확대될 전망이다.
어린이 복지시설 측은 "해양경찰악대의 방문으로 아이들이 특별한 하루를 보냈고, 해양 안전에 대한 인식이 한층 높아졌다"며 감사를 표했다. 해양경찰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단순한 오락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한 문화나눔의 모범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활동은 해양경찰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해양 안전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이슈다. 해양경찰악대의 공연처럼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방식으로 안전 의식을 전파하는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는 해양경찰청의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확인됐으며, 관련 사진 자료도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