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위원회(지재위)가 새해 첫 정책공개 토론회를 열어 지식재산과 토큰증권의 융합을 통해 기술 혁신과 민간 자본을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지식재산처는 2026년 1월 29일 이를 발표하며, 첨부 보도자료를 통해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6년 지재위의 첫 번째 정책공개 행사로, '지식재산-토큰증권으로 기술과 민간 자본 잇는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지식재산권 같은 무형 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변환, 증권화하는 새로운 금융 수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나 연구자들이 보유한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을 쉽게 자본화할 수 있게 된다.
지식재산처는 이 토론회를 통해 기술 보유자와 투자자를 매칭하는 혁신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기존 지식재산권 거래의 한계를 넘어 민간 자본을 유입시켜 기술 상용화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론회는 정책 관계자, 전문가, 기업인 등이 참여해 실현 방안과 제도 개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지재위는 최근 지식재산 기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토큰증권 도입은 특히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관련 법제도 정비와 시범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정책브리핑을 통해 널리 알려지며, 첨부파일(HWP, PDF 형식)로 상세 자료를 제공한다. 지식재산처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료 이용을 허용하나, 이미지 등 일부 콘텐츠는 별도 저작권 확인을 권고했다.
토론회 개최는 2026년 지식재산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기술과 자본의 만남이 대한민국 혁신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