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26년 1월 30일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개설하며, 관련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통합돌봄은 의료, 요양, 주거, 생활지원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하는 정부의 핵심 복지 정책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이 제도는 그동안 여러 부처와 기관의 자료가 분산되어 있어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정책 개요, 대상자 안내, 신청 방법, 지역별 서비스 현황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새롭게 개설된 누리집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갖춰 일반 국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 페이지에서 통합돌봄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 자가 진단 툴을 통해 본인이 서비스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국 시·군·구별 담당 기관 연락처와 상세 가이드가 검색 가능하며, 최신 정책 변경 사항도 실시간 업데이트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 주민의 자립과 웰빙을 지원하는 포괄적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누리집 개설로 정책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특히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서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누리집은 정책브리핑과 보건복지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링크가 안내됐으며, 모바일 버전도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하다. 앞으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기능 개선이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2026년 1월 29일 보건복지부 부처별 뉴스에 게재됐으며, 조간 보도로 배포됐다. 정부는 통합돌봄 확대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