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보업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 기준 확정
지난 23일 생명보험협회 이사회가 ‘생보사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분담액’에 대한 안건을 의결한데 이어 손해보험업권도 새도약기금 분담기준에 대한 협의 절차를 완료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업권은 전체 출연금인 200억원의 40%인 80억원에 대해 채권 보유 회사가 채권 보유 비중에 따라 분담하기로 했다. 나머지 60%인 120억원은 협회비 분담기준에 비례해 분담한다.
손보업권은 작년 10월 새도약기금 출범 이후 손보협회를 중심으로 손보업권의 출연금 200억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으나, 대상 채권의 90% 이상을 SGI서울보증에서 가지고 있는 특수한 상황으로 회원사간 협의에 다소 시일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