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이 봄철 산불 대응을 위한 공중진화 태세를 점검하며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2026년 1월 29일 17시경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은 환경산림재난대응과가 주관했다.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정부는 헬기 등 공중진화 장비와 인력을 동원한 대응 체계를 미리 점검함으로써 초기 진화 성공률을 높이고자 한다. 장관은 현장에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장비 작동 상태와 인력 훈련 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봄철 산불철을 앞두고 전국적인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공중진화는 지상 진화가 어려운 지형에서 핵심 역할을 하며, 소형 헬기부터 대형 헬기까지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대응 준비가 만전임을 강조했다.
산불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산림 자원을 위협하는 주요 재난이다. 정부는 예방을 위한 숲길 정리와 감시 강화, 그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장관의 현장 방문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관계자들에게 긴장의 끈을 놓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번 점검 결과는 향후 산불 대응 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여러분께도 산불 예방을 위한 불 사용 자제와 신고 협조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