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해양수산부는 2026년 1월 28일 설날을 앞두고 '설맞이 수산물 최대 50% 할인' 행사를 알리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이 행사는 소비자들이 명절 식탁에 오르는 수산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유통정책과가 주관한다.
설날은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나누는 중요한 명절이다. 이에 정부는 매년 성수품 공급을 확대하며 물가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수산물 할인 폭을 최대 50%까지 확대해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주요 유통망에서 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할인 대상은 제철 수산물 위주의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된다.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전통시장 등 다양한 판매처에서 소비자들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어업인들의 판로를 확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설 성수품 전체 공급 규모를 역대 최대인 27만 톤으로 늘리고, 할인 지원에 910억 원을 투입한다. 이 중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할인 행사는 성수품 공급의 핵심 축을 담당한다. 농산물, 축산물 등 다른 품목과 연계해 종합적인 명절 물가 대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세 속에서 이러한 할인 행사는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설맞이 기간 동안 신선하고 안전한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가까운 판매처를 방문하거나 공식 채널을 통해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가격 할인에 그치지 않고, 수산물의 안전성과 품질 관리도 강조한다. 정부는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은 올해 들어 더욱 구체화되고 있다.
과거 설맞이 행사에서도 수산물 할인이 인기를 끌었다. 작년에는 수십만 톤의 수산물이 할인 판매되며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올해 최대 50% 할인은 이러한 추세를 한층 강화한 조치로 평가된다.
소비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미리 장을 봐두는 것이 좋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면 집에서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유통정책과를 통해 추가 문의를 받고 있으며, 보도자료 첨부 자료에서 상세 판매처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정부의 설 성수품 대책은 27만 톤 공급 외에도 할인 예산 910억 원 투입으로 뒷받침된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부처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진다. 수산물 할인은 이 대책의 일환으로, 명절 물가 안정에 기여할 핵심 정책이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가운데, 수산물 할인 행사는 가계 지출을 절감하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행사 성공을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국민들은 이 기회를 활용해 풍성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