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사업 품질강화 및 안전결의 대회 개최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2026년 산림사업을 시작하기 앞서 산림사업의 품질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없애기 위한 '산림사업 품질강화 및 안전결의 대회'를 1월 22일(목)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품질이 우수하고 안전한 산림사업장을 목표로 산림사업 품질향상 방안 논의와 안전사고 예방 결의 및 교육으로 구성됐다.

대회에는 북부지방산림청, 국유림관리소,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국유림영림단,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등 산림사업 관련 기관과 단체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사업의 안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졌다. 참가자들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안전점검과 정리정돈을 일상화하는 등의 안전 활동에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산림사업을 직접 수행하는 국유림영림단, 산림조합, 산림사업법인 대표자들이 안전결의문을 낭독하고 선서하는 장면이 마련됐다. 이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산림사업장의 안전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안전실천 피켓을 들고 단체 사진 촬영과 청장의 안전관리 당부사항 전달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대회에서 "산림사업의 품질을 향상시켜 국민에게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숲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그 숲에서 일하는 국민들도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에서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청장의 이 발언은 산림사업의 양적·질적 성과와 노동자 안전을 동시에 강조하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이번 대회는 산림사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조치로, 산림은 험준한 지형과 날씨 변화 등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분야다. 이에 따라 품질강화 방안으로는 산림사업의 표준화와 효율성 제고가 논의됐으며, 안전 교육에서는 사업장별 위험요인 식별과 대처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가 기관들은 이러한 결의를 바탕으로 2026년 산림사업 전반에 걸쳐 실천할 계획이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림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국민에게 쾌적한 산림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사업은 국토 녹화와 생태 보전의 핵심으로, 품질과 안전이 뒷받침될 때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가 가능하다. 대회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이러한 목표를 공식화하며 한 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 행사는 산림청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 것으로, 산림사업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북부지방산림청은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강화해 사고 '제로' 사업장을 실현할 방침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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