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시에서 실증·사업화까지 …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K-City 네트워크' 공모를 1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공모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융합 솔루션의 실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해외 도시에서의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

'K-City 네트워크'는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을 해외에 수출하고 실증하는 플랫폼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문제 해결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국토교통부 도시경제과 관계자는 "해외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이 실증 사업을 거쳐 안정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공모의 핵심은 AI 기반 융합 솔루션의 실증 강화다. 교통, 환경, 안전 등 도시 분야에서 AI를 접목한 혁신 기술을 개발·적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해외 도시 현장에서의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술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현지 시장 진입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해외 도시 실증에서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강조된다. 공모 선정 기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원을 받아 해외 파트너 도시와 매칭되고, 실증 사업 수행 후 사업화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받는다. 이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공모는 국내 도시 기술 산업의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최근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스마트시티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K-City 네트워크'는 한국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국토교통부는 공모를 통해 다수의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과 세부 사항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와 정책브리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경제과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국내 기술의 국제화와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정부의 전략적 노력으로 평가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K-City 네트워크'를 확대 운영해 더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AI 기반 솔루션의 실증 강화는 도시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정으로, 기업과 정부의 협력이 그 열쇠가 될 것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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