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1월 26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하 제11차 전기본)의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원안대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에너지 수급 안정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부처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됐다.
제11차 전기본은 장기적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국가 에너지 정책의 기본 틀로, 신규 원전 건설을 주요 축으로 삼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계획의 신규 원전 부분을 수정 없이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에너지 공급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보도자료 제목은 '제11차 전기본의 신규원전 계획대로 추진'으로, 첨부된 HWP와 PDF 파일을 통해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
국내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할 때, 제11차 전기본의 원전 확대는 재생에너지와의 균형 속에서 안정적인 기저부하 전원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원전 건설을 통해 전력 생산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제고할 계획이다. 이 결정은 최근 에너지 위기와 기후 변화 대응의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정부의 에너지 정책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보도자료는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전국에 배포됐으며,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다만 이미지나 동영상 등 일부 자료는 별도 저작권 확인이 필요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 계획 추진을 통해 2030년대 전력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궁극적으로 탄소 배출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11차 전기본의 신규 원전 계획은 이전 계획 대비 원전 비중을 강화한 내용으로 알려져 있으며, 구체적인 부지 선정과 건설 일정은 후속 발표를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정부는 원전 안전성 확보와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하며 투명한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이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원전의 역할을 재평가하는 흐름 속에서 이뤄진 결정이다.
에너지 전문가들은 이 조치가 단기적으로는 전력 가격 안정화에, 장기적으로는 에너지 자립도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이번 발표는 제11차 전기본 전체 실행의 본격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 추가 세부 사항은 부처 홈페이지와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여러 에너지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며 국가 에너지 패러다임을 재편하고 있다. 제11차 전기본 추진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민 생활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