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민원 통합플랫폼 '경찰민원24' 서비스 개시

서울=뉴스데스크 | 경찰청은 2026년 1월 26일 오전 9시경, 경찰민원 통합플랫폼 '경찰민원24'를 정식 서비스로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존 경찰 민원 처리 절차를 디지털화해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민원을 접수·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민원24'는 경찰 관련 다양한 민원을 한 곳에서 통합 관리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접속해 민원 신청부터 진행 상황 확인, 결과 통보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경찰 민원 서비스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대폭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플랫폼 정식 오픈은 그동안의 베타 테스트와 준비 기간을 거친 결과로, 경찰청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내부 감사 절차를 마쳤다. 보도자료 제목에 '(감사)'가 명시된 점에서 알 수 있듯, 오픈 전 최종 점검을 통해 시스템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다. 경찰청은 이 서비스를 통해 연간 수백만 건에 달하는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현장 경찰관의 업무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경찰민원24'의 도입 배경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공공서비스 개선 요구가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에 발맞춰 경찰청도 민원 처리의 비대면·비접촉화를 추진해 왔다. 이 플랫폼은 경찰청 공식 웹사이트와 연계되어 운영되며, 이용자는 간편한 본인 인증 후 즉시 민원을 등록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경찰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비스 안정화와 이용자 피드백 수렴을 강조했다. 오픈 당일부터 전국적으로 이용 가능하며, 초기 이용자 증가에 대비해 서버 확장 등의 기술적 조치를 취했다.

한편, 정부 정책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배포된 이 보도자료는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자유 이용이 가능하다. 경찰청은 향후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 중심의 경찰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 소식은 경찰 민원 처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망으로, 일반 시민들의 일상적 경찰 접촉을 더욱 수월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오픈 후 이용 방법 등 상세 안내는 경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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