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데스크 | 2026년 1월 23일 | 보건복지부는 지역 내 동네 병원의 폐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협력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한다.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공개된 '복지부, 사라지는 동네 병원 막는다… 주민과 함께 지역의료 살릴 사업 발굴' 내용에 따르면, 복지부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의료 생태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동네 병원들의 운영 어려움이 지속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기본 의료 서비스 접근이 위협받고 있다. 이에 복지부는 단순한 지원책을 넘어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주민, 지역 의료기관, 지자체 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동네 병원의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이 사업의 핵심은 주민과의 협력이다. 복지부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모델을 개발한다. 예를 들어, 지역 내 의료 수요를 분석하거나 공동 운영 방식을 도입하는 등의 창의적 접근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동네 병원이 단순한 진료 시설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의 건강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동네 병원은 지역 주민의 첫 번째 건강 수호자"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사업 발굴을 통해 지역의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업 발굴 과정은 공청회나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은 정부 지원을 받아 시범 운영된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도시 중심의 의료 자원이 집중된 가운데 농촌이나 소도시 지역의 병원 폐업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복지부의 이번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주민 중심으로 풀어내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
사업 세부 사항은 보건복지부 보도참고자료(HWP 및 PDF 형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부는 지역의료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적인 의료 안정망 구축에 나선다.
본 기사는 정부 정책브리핑에서 제공하는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원문은 정부 정책브리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