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통한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 '고양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식'

경기도 고양시에서 새로운 고용복지 서비스의 허브가 탄생했다. 고용노동부는 2026년 1월 22일 고양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출범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고용서비스 강화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 센터는 기존 고용센터와 복지센터, 청년센터 등이 하나의 공간에서 협업하는 모델로,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범식에는 고용노동부 관계자와 고양시 관계자, 지역 복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해 센터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고용서비스정책과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센터의 공식 개소와 함께 맞춤형 서비스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센터는 고양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취업 희망자부터 복지 수혜자까지 포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복지기관, 청년 지원 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서비스의 연계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고양센터의 경우, 고양시의 인구 구조와 산업 특성을 고려해 실업자 재취업 지원, 청년 일자리 매칭, 중장년층 복지 연계 등을 중점으로 한다.

센터의 주요 서비스로는 구직 등록 및 상담, 직업훈련 추천, 복지급여 연계 상담 등이 있다. 특히, 한 공간에서 고용과 복지를 동시에 상담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실직한 가구원이 복지 혜택을 받으면서 동시에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용노동부는 고양센터 출범을 통해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여러 지역에서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으며, 고양센터는 수도권에서의 모범 모델이 될 전망이다. 센터는 고양시 내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건물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

지역 주민들은 센터를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고용복지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청년층에게는 일자리 박람회와 멘토링 프로그램, 중장년층에게는 재취업 훈련과 복지 상담, 취약계층에게는 생계지원과 직업소개가 연계된다. 이러한 협업 체계는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출범식에서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고양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지역사회의 고용 안정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센터는 출범과 동시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 고양시민들은 더 나은 일자리와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 센터의 출범은 고용노동부의 고용서비스 혁신 전략의 핵심이다.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노동시장에서 맞춤형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고양센터는 이러한 흐름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들은 센터를 방문해 구직·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플랫폼도 연동돼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사업은 전국적으로 확대 중이며, 고양센터는 그 중 하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센터를 통해 배출되는 취업 성공 사례가 지역 일자리 창출의 동력이 될 것이다. 고용노동부는 센터 운영 성과를 모니터링하며 지속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보기]

⚖️ 본 콘텐츠는 AI가 재구성한 것으로, 저작권은 원 저작자(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 요청 시 즉시 삭제됩니다.